(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근황을 알렸다.
강미나는 27일 "할로윈이니까 #미드나잇호러_6개의밤 #수현 보러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편의점 직원 조끼를 입고 포니테일을 한 채, 얼굴에 피 분장을 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극 중 캐릭터에 몰입해 무언가를 발견하고 겁에 질린 듯 주저 앉아 있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목을 집중 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호러는 못 보는데 강미나는 보고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미나는 오늘(27일) 공개된 seezn(시즌) 오리지널 드라마 '미드나잇 호러 : 6개의 밤'에 출연했다.
'미드나잇 호러 : 6개의 밤'은 '나홀로 일상'을 살아가는 여섯 명의 여자들이 겪게 되는 기묘하면서도 서늘한 여섯 개의 미스터리 공포 옴니버스다.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