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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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이선희, 동안비결 "병원 도움 약간 받았다"

기사입력 2011.04.26 09:31 / 기사수정 2011.04.26 09:3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가수 이선희가 동안 비결에 대해 털어놨다.
 
이선희는 25일 MBC '놀러와'에 이승기, 정엽, 홍경민과 함께 출연했다. 데뷔 초 변치 않는 동안 외모로 주목받는 이선희는 이날도 소녀 같은 모습이었다.
 
MC 김원희는 "중학교 때 이선희의 노래를 들었는데 어쩜 이렇게 똑같냐"며 "나보다 더 어려보인다"고  말했다.
 
이선희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절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원희의 나이는 40세로 이선희보다 8살이나 어리다.
 
이선희는 동안 비결에 대해 "약간의 도움을 받았다"며 덤덤하게 "마사지도 받고 레이저 시술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선희가 장국영과 듀엣 무대에 섰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끝난 뒤 누리꾼들은 "그래도 여전히 동안이다", "데뷔 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역시 파워풀한 목소리", "나는 가수다 출연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이선희  ⓒ MBC '놀러와' 캡처]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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