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장성규가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와 만났다.
장성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남매. 조나 멋진 조나단과 파트라슈보다 귀여운 파트리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와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장성규가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기념하며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남매 투닥 케미 너무 즐거웠어용", "또 와주세요 조남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출연을 반가워했다.
한편,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 출신의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현재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3년째 진행 중이다. 조나단은 콩고 민주 공화국 출신의 방송인으로, 여동생 파트리샤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시점',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