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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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cm' 이다희, 무보정에도 굴욕 없는 비율…역시 모델은 다르네

기사입력 2022.09.29 15:3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다희가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이다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들 점심 시간이겠다. 맛있는거 먹으러 가야지. 오늘이 목요일이니까 내일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야! 그러니 힘내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언니 어제의 기록"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비율과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ENA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OCN 드라마 '아일랜드'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다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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