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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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첫 면박 중 근황…뒷모습만 봐도 멋져

기사입력 2022.09.26 16: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남다름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26일 오후 남다름의 모친은 자신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첫 면박...1박 2일 동안 같은 곳 바라보기. 우리 가족의 단골 여행지였던 그곳에 의미 부여 추억 더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초를 방문해 하늘을 바라보는 남다름의 모습이 담겼다. 일상 사진마저 화보로 만드는 그의 늠름한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02년생으로 만 20세인 남다름은 2009년 데뷔했으며, '꽃보다 남자', '왕은 사랑한다', '아름다운 세상', '우수무당 가두심' 등의 드라마와 '제8일의 밤', '싱크홀' 등의 영화에서 맹활약했다.

지난 2월 현역 입대한 남다름은 현재 제22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이다.

사진= 남다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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