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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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子 위해 '이것'까지…"용기 냈다"

기사입력 2022.09.17 21:02 / 기사수정 2022.09.17 21:0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용기내어 사진 찍어달라구 했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이 첫째 아들 준우와 나눈 메시지가 담겼다.



서하얀은 첫째아들에게  개그맨 조진세, 김원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냈고, 이에 아들 준우는 "오 뭐야 대박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답변을 남겼다.

서하얀은 "준우가 좋아하는 숏박스 삼촌들. 사진찍어 자랑하니 바로 반응오는 ㅋㅋㅋ"이라는 글을 더했다. 그러면서 조진세, 김원훈을 태그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5남매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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