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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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4시간 동안 못 움직여…"똥별이 기저귀 같이 차야"

기사입력 2022.09.13 11:52 / 기사수정 2022.09.13 11:5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제이쓴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1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빠 품에서 네 시간 자는 바람에 이쓴스 방광 터질거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태명)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자고 있는 아들을 깨울 수 없던 제이쓴은 네 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한 듯 하다.



이에 한 네티즌은 "똥별이 기저귀 같이 차셔야겠네"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제이쓴은 이를 캡처해 게재했다. 그러면서 "아니 그런 신박쓰한 방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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