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다해가 바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뽐냈다.
6일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좋다 #snorkeling #captaincook #cruise #bigisland #dazedayz"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바다 위 요트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띈다. 인어공주처럼 수영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예뻐요", "귀엽고 예쁘다", "아름다워요" 등이라며 호응했다.
1984년생으로 만 38세인 이다해는 2002년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열애 중이며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달달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