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정숙, 50억+집 5채 과시…어마어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대구에서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임이 밝혀졌다.

정숙은 최근 커뮤니티를 통해 "나는 솔로다 돌싱특집으로 출연해요 10기 정숙으로ㅎ 8월 17일 수요일 10시반에 SBS플러스에 나온답니다~^^본방사수"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곱창집을 홍보했다. 해당 방송이 공개되기 전이었기에 네티즌들은 "주작 아니냐","못 믿겠다","진짜면 이렇게 올려도 되는거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24일 SBS PLUS·ENA PLAY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10기 '돌싱 특집'에 정숙이 등장해 그녀가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이 재조명 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숙은 22살 아들, 11살 딸을 둔 돌싱이라고 밝혔고, 자산이 50억이며 대구에 집이 5채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시 닮은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정숙 인스타그램,  SBS PLUS·ENA PLAY '나는 SOLO'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