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39
경제

여드름 악화시키는 봄 자외선, 썬크림으로 피부 지키기

기사입력 2011.04.14 14:53 / 기사수정 2011.04.14 14:53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알다시피 자외선은 노화를 부르는 지름길이다. 아무리 보습과 영양이 풍부한 피부라도 자외선에 노출되면 주름, 기미 등을 막을 수 없다. 요즘같이 나들이하기 좋은 봄 날씨에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똑똑한 자외선차단제는 무엇일까.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 차단 지수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부 상태와 제품 성분 등을 고려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성피부인 사람이 유분이 많이 함유된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경우 번들거림이 심해져 자외선 차단제 사용하는 것을 꺼릴 수 있다.
 

피부가 예민하고 트러블이 잘 생기거나 피지가 많은 피부라면 피부 진정 기능을 갖춘 제품이 알맞다. ‘내추럴 세이프 썬크림’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35인 이 제품은 유기농 캐모마일꽃수가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 주기 때문에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내추럴 세이프 썬크림’은 오일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자주 덧발라도 기름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바른 후에는 가볍고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지성, 여드름 피부의 경우 화장을 덧바르는 것은 모공을 막을 수 있어 좋지 않지만 자외선차제만큼은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는 매일 2~3시간 마다 덧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내추럴 세이프 썬크림’은 기가 화이트 성분이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표현해주고 화사한 피부톤으로 만들어 주어 메이크업 베이스를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 여러 가지 기능을 두루 갖춘 ‘내추럴 세이프 썬크림’ 하나면 자외선으로부터 올 봄철 피부를 가볍게 지킬 수 있다.

즐거운 나들이와 건강한 피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화장품, ‘내추럴 세이프 썬크림’은 인스킨 홈페이지(inskin.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스킨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전문가로부터 피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여드름 전용 화장품 샘플들을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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