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6:05
사회

[유망자격증] 사회복지사&보육교사 1학기 마지막 수강찬스

기사입력 2011.04.14 13:05 / 기사수정 2011.04.14 13:05

엑스포츠뉴스 기자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와 국가자격증 동시 노려라

[엑스포츠뉴스] 현대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해질수록 이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기준을 ‘자격증’이라는 객관적 성과물로 찾게 되면서 우리는 수많은 자격증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자격증 중에서도 유망자격증으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이‘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전문자격증’이다. 이 두 자격증이 유독 관심을 받는 것은 자격증 취득 후 전문직이라는 확실한 취업의 길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이 중 사회복지사는 일반적인 복지관에서 일하는 분야 외에도 초․중․고등에서 학생들을 전담하는‘학교사회복지사’, 병원의 복지를 담당하는 ‘의료사회복지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공무원’등 활동 분야도 광범위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보육교사 자격 강화된다 - 5과목(1학기) 늘어나 지금 시작해야 유리

또한 보육교사자격증의 경우 어린이집 운영 및 교사로 활동할 수가 있어,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요즘에 이 두 개의 자격증은 직장인 및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보육교사는 보육관련전공 12과목을 이수해야만 아동전문학위를 받음과 동시에 보육교사자격을 받았는데 앞으로는 17과목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번 학기에 준비하는 분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이 두 자격증이 이슈가 되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온라인 수강’ 만으로 ‘무시험’으로 쉽게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의 경우 14과목, 보육교사는 12과목 수강 한 뒤 자격증 교부 신청을 하면 바로 국가자격증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평생교육원에서는 이 모든 자격증을 취득 한 분들에게는 취업정보를 제공한다하여 크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격증들을 취득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학점은행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사회복지원격평생교육원은 2011년 정규1학기 수강생 등록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소지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경영학과 등 학위도 받을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정식허가를 받은 한국사회복지원격평생교육원(kiwi.bce.or.kr)은 100%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수업시간도 수강생의 자율에 맡겨져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나 주부들에게는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철저한 1:1 담임제로 일상생활에 바쁜 직장인 및 주부들에게는 출석관리와 학사관리를 통해서 편안하게 학점이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 또한 지금 수강신청 하신 분들에게는 음악치료상담지도사, 원예치료상담지도사, 방과후지도사 등 자격증과 독학사 과정을 무료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등 자격증과 학사학위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한국사회복지원격평생교육원(kiwi.bce.or.kr)을 통해 취득이 가능한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취업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거주하고 있는 가까운 지역에 취업 추천을 해주고 있어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다. 이처럼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에서 학점은행제로 학점을 이수해 국가자격증까지 취득하고 취업까지 추천을 받고 있으니 좋은 기회라고 한다. 현재 5월 12일개강으로 1학기 마지막 수강신청을할 수있고 사회복지사, 보육교사,평생교육사등 모두 8과목까지 신청이 가능하므로 서둘러 신청해야 수강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교과부인정(제2010-04880호) 학점은행 대표전화 02-756-8888 또는 한국사회복지원격평생교육원(kiwi.bce.or.kr)으로 가입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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