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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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정인 딸, 벌써 뮤지션 포스…난리 난 분위기

기사입력 2022.08.09 11:53 / 기사수정 2022.08.09 11:53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조정치, 정인의 딸이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조정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철저히 사진 찍기 위한 포즈 + 순진한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조정치, 정인의 첫째 딸 조은이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은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유의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은 이들 부부의 둘째 아들 조성우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면을 바라보며 깜찍한 포즈를 취해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조은, 조성우 남매는 부모의 매력적인 부분만 빼닮아 더욱 시선을 모은다.



한편 조정치와 정인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후 2017년 2월 딸 조은 양을, 2019년 12월 아들 조성우 군을 품에 안았다.

또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조정치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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