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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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박지영 '캐디와 함께 포즈'[포토]

기사입력 2022.08.07 12:04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7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ㅣ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진성용 캐디, 정윤지, 박지영, 송영철 캐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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