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3 18:55 / 기사수정 2011.04.13 18:5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신성일-엄앵란 부부의 막내딸이 공개된 데에 이어 이번엔 딸의 판박이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성일-엄앵란 부부와 그의 막내딸 강수희씨는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함께 출연하여 최근 근을 전했다.
특히 막내딸 강수희씨의 미모가 엄마 엄앵란과 똑 닮은 판박이라 더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연예부 기자였던 방송인 이상벽이 지인으로 출연해 전설적인 러브스토리와 비화를 공개했다. 이상벽은 당시 두 사람이 기침만 해도 기삿거리가 될 정도로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촬영된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14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강수희-엄앵란-신성일 가족 ⓒ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