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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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먹는 것엔 진심이지만 운동도 철저히…"건강한 숙면의 방법"

기사입력 2022.08.04 10:0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서하얀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름밤 조금만 걸어도 비 오듯 쏟아지는 땀을 즐기니 머릿속이 차분하게 정리되고 개운해진다. 건강한 숙면의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러닝머신에서 걷고 있는 모습을 인증하고 있다. 가늘고 길게 뻗은 그의 다리가 눈길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어진 사진에서는 임창정과 함께 떡뽂이, 순대, 어묵을 먹는 모습을 공개해 식단이 아닌 운동이 체중유지의 비결임을 알렸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아 총 5형제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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