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권민아가 파격적인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씻으면 늙어지지요 턱 찍히면 멍이나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침디애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초록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양쪽 어깨 부근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