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윤미가 휴가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휴가 중 딸들과 함께~ 어딜 가든 필수템들은 꼭 챙깁니다. 우리 가족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퍼프 디자인의 스윔 웨어와 챙 넓은 모자로 러블리한 휴가 룩을 완성했다. 이윤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미는 세 딸과 함께 5성급 호텔의 수영장을 찾아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막내딸을 품에 안은 채 밝게 웃는 이윤미의 육아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너무 훈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