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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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쌍둥이 딸, 11살 다리길이가 어마어마…아빠 껌딱지

기사입력 2022.07.29 10:5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정형돈과 아내 한유라, 쌍둥이 딸이 해외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그리고 나"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풍경의 장소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정형돈과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1살이 된 쌍둥이 딸들은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특히 아빠 옆에 꼭 붙어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딸바보' 정형돈의 일상을 예상케 한다. 





또한 한유라는 정형돈과 자신의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쌍둥이 딸이 찍어준 것으로 추측되는 해당 사진에는 얼굴만 작게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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