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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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결혼 앞둔 커플+화제 출연자 근황 공개

기사입력 2022.07.26 10:05 / 기사수정 2022.07.26 17:0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나는 SOLO’ 6기 영철♥영숙의 결혼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ENA, SBS플러스 ‘나는 SOLO’의 스핀 오프인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오는 8월 11일 첫 방송된다. 

‘나솔사계’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 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연예인급 비주얼로 유명세를 떨친 6기 영철, 영숙의 결혼 준비 과정이 최초로 공개되며, 무속인 정숙과 사랑에 빠졌던 4기 영수, ‘6기 파란녀’ 옥순을 사랑한 변호사 광수 등 화제의 출연자들의 일상과 연애 진도도 담길 예정이다.

흥미진진하고 스펙터클한 ‘방송 그 후’ 이야기를 전할 ‘나솔사계’의 MC로는 ‘나는 SOLO’ 터줏대감 데프콘과 ‘뉴페이스’ 가영이 낙점됐다.

데프콘은 출연자들을 잘 아는 만큼 더욱더 차진 입담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영은 아이돌과 배우, 예능 리포터 등 다방면에서 끼를 발산해온 ‘멀티 플레이어’로, 적재적소 리액션을 더할 전망이다.

제작진 측은 “8월 11일로 첫 방송 날짜를 확정지은 ‘나솔사계’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6기 영철, 영숙의 풀스토리가 펼쳐지고, 화제의 출연자들이 등장해 방송 그 후 ‘찐’ 일상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어 “2MC 데프콘과 가영은 남녀의 심리를 대변하는 티키타카로 더욱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나는 SOLO’ 팬들은 물론, 연애와 결혼을 하는 이 땅의 모든 남녀라면 꼭 확인해야할 ‘나솔사계’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는 오는 8월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ENA·SBS플러스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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