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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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차서원 집 찜통 부엌에 질색 "뙤약볕 6시간 세워둔 차 같아" (나혼산)

기사입력 2022.07.23 08:23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배우 차서원 집 찜통 부엌에 질색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서원 집에 모인 키, 박나래, 허니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차서원을 돕기 위해 그의 집을 찾은 가운데, 제대로 된 냉방 시설이 없어 땀을 뻘뻘 흘렸다.



그때 키와 허니제이가 도착해 땀에 흠뻑 젖은 박나래를 보고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허니제이가 먼저 부엌 온도를 느끼며 "사우나다. 이래서 땀을 흘릴 수밖에 없었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엌에 들어간 키는 소리를 질렀고 "뙤약볕 한여름 야외 주차장에 6시간 세워둔 차에 들어간 기분"이라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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