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로 잘 알려진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광이지만 오늘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는 서하얀은 늘씬한 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그는 "저녁으로 K디저트 깍두기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소화 시키러 모기기피제랑 에어팟 들고 단지 내 헬스장왔어요"라고 덧붙여 열심히 관리 중임을 짐작케 했다.
한편 1991년생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임창정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5형제 육아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