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모모랜드 주이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주 보는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는 바닷가를 마주 보고 앉아 햇살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은 주이는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봄날의 햇살 같아요", "너무 예쁘세요", "엄청 시원해 보이네요", "심쿵"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주이는 1999년생으로 만 23세다. 주이는 2016년 그룹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했다.
모모랜드는 지난 1월 도미니카 공화국의 싱어송라이터 나티 나타샤와의 컬래버레이션 앨범 'Yummy Yummy Love'를 발매한 바 있다.
사진= 주이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