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2:29

소녀시대,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 소시'로 변신

기사입력 2011.04.11 08:53 / 기사수정 2011.04.11 08:53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소녀시대가 일본 컴백을 앞두고 '화이트 소시'로 변신했다.

지난 9일 일본 최대 음악 위성 채널 '스페이스 샤위TV'를 통해 일본판 '런 데빌 런'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의 소녀시대는 화이트 룩을 맞춰 입고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당초 한국에서 활동 당시 소녀시대는 '블랙 소시' 콘셉트로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화이트 소시'로 변신한 '런 데빌 런' 일본어 버전은 오는 27일 일본 현지에서 발매된다.

한편, '화이트 소시' 버전의 '런 데빌 런'은 일본 3번째 싱글로 일본에서 먼저 발매되는 'MR. TAXI(미스터 택시)'와 더블 타이틀곡이다.

[사진 =소녀시대 ⓒ 일본판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캡처]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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