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딸 하영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유튜브 시청엔 생멸치와 보리차 한 잔이 제 맛이쥐~"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생멸치를 먹으며 핸드폰 속 영상을 보는 하영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 시선을 빼앗긴 듯한 표정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엄마 장윤정과 아빠 도경완을 쏙 빼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인 도경완은 2살 연상의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