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정일우와 이요원의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9일 자신의 트위터(
twitter.com/J_frog)에 "오늘은 4월 9일 우리 드라마는 49일. 오늘은 요원이누나 생일. 누나 생일 축하해요"라며 이요원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일우와 이요원은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으며 서로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이요원은 정일우와 7살의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동안 외모로 부러움을 샀다.
정일우와 이요원은 SBS TV 수목드라마 '49일'에서 신세대 스케줄러와 여주인공 송이경 역을 각각 맞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9일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31번째 생일을 보냈다.
[사진 = 정일우, 이요원 ⓒ 정일우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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