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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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15살차 연하'와 또 데이트…콧날에 베이겠어

기사입력 2022.07.12 15:23 / 기사수정 2022.07.12 15:2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송혜교가 절친 모델 신현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델 신현지를 언급하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송혜교는 레스토랑에서 신현지와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백의 옷을 입고 턱을 괸 송혜교는 '명품 콧날'과 '인형 같은 눈망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15살 차이가 나는 절친 신현지와 마치 동갑 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다.

최근 송혜교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우승자' 신현지는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우정으로 화제된 바 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을 확정,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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