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2022', 7년만에 돌아온 19금 토크쇼…8월 5일 첫 공개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19금 토크쇼 '마녀사냥'이 7년 만에 돌아왔다.

오는 8월 5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는 날 것 그대로의 현실 연애를 전하는 '노필터' 연애 토크쇼다.

JTBC '마녀사냥' 이후 7년 만에 티빙 오리지널로 돌아온 '마녀사냥 2022'는 더 강력한 입담과 솔직함으로 무장한 MC군단과 함께한다. 레전드 터줏대감 신동엽을 주축으로 탁월한 카운슬러 김이나, 연애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MZ세대 대표 비비가 진솔한 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공개된 MC 포스터는 새롭게 돌아온 '마녀사냥 2022'의 기대감을 더한다. 시그니처인 그린라이트를 환하게 밝힌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 비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대를 넘나들며 재미와 공감을 사냥할 완벽한 MC 군단의 활약이 기대를 더한다.

'마녀사냥 2022'는 매회 주제를 선정해 현실 연애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코너와 전국 곳곳에 설치된 '마녀부스'를 통해 시민들의 이야기도 담는다. 첫 회 게스트는 MZ 세대가 사랑하는 대세 주우재와 넉살이 함께 한다.

OTT로 컴백한 '마녀사냥 2022'가 전할 더 파격적이고 핫한 이야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마녀사냥 2022'는 오는 8월 5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ING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