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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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와 몰디브서 영원 약속 '키스 1초전'

기사입력 2022.07.11 15: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행복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이지훈은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이대로 영원하자 약속한 #몰디브 앓이 #노을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훈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아야네와 얼굴을 밀착한 채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키스 1초 전 모습이 인상적이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노을보다 두 분이 눈이 부셔요", "인생에서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은 사랑입니다"라며 호응했다.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한 뒤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일본에서 30명 규모의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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