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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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사위' 이규혁 건강 생각하는 장모…♥손담비 "우리 어무이 마음"

기사입력 2022.07.08 17:46 / 기사수정 2022.07.08 17:4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모친의 사위 사랑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릍 통해 "건강 식단. 오빠를 사랑하는 우리 어무이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의 어머니가 사위 이규혁을 위해 테이블 꽉 차게 식사가 차려졌다. 고기부터 채소, 각종 밑반찬 등 건강을 생각한 자연식 반찬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위의 건강을 생각해 한상 차림을 준비한 장모의 따뜻한 마음이 엿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결혼과 함께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하며 열애 과정부터 신혼 일사을 공유해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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