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송혜교가 주얼리 브랜드 CEO와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5일(한국시간)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C사의 CEO 장 마크 망스벨트와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억대에 달하는 주얼리를 착용하고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송혜교는 전날 다이앤 크루거를 비롯한 전 세계의 셀럽들과 함께 디너쇼에 참석해 미모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