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04 08:03 / 기사수정 2022.07.04 08:0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닥터로이어' 이주빈이 스토리에 힘을 더하는 호연을 펼치고 있다.
이주빈은 지난 1일과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임유나로 분해 흡입력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임유나는 "서로 얻을 게 있을 것 같다"라며 한이한(소지섭 분)에게 다가가는가 하면, 아버지 임태문(남명렬)에게 "앞으로 일도 남자도 모든걸 제가 선택하고 결정하겠다"라고 말하며 이후 전개될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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