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숨겨진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2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서 신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그의 리액션이 사진으로도 느껴진다.
특히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 중이다.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