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소녀시대 윤아와 유리의 우월한 투샷이 공개됐다.
30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onY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윤아와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와 유리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힙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내추럴한 복장에도 우월한 비율과 완벽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 기념 새 앨범을 선보인다. 이는 정규 6집 ‘Holi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 이후 약 5년 만의 컴백이다.
8명의 멤버가 모두 함께 하는 완전체 앨범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윤아가 올린 안무 연습실 셀카가 팬들의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