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8 23:25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 전 배우 박효준이 시구에 임했다.
시구 전 모자 벗고 인사하는 박효준
화내는 거 아니에요! 사인 교환 중입니다!
관중들 웃음 자아내는 신나는 댄스
포물선 그리며 멋진 시구
마무리는 포옹으로 훈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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