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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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아들딸 키즈모델 해도 되겠어…"둘이서 셋 케어"

기사입력 2022.06.27 15:2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율희, 최민환 부부가 삼남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부터 무장하고 다녀온 워터파크. 아린이 카시트 탑승 기다리는 중에 둘이 앉아있는 게 너무 예뻐서 찍었는데 사진 남기길 잘했다. 워터파크 가서는 오빠랑 둘이서 아가들 셋 케어하느라 사진 한 장 못 찍음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아들, 딸 모습이 담겨있다. 남매는 수영복을 입은 채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엄마아빠를 똑 닮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재율 군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율희, 최민환 부부의 삼남매 육아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1997년 11월 생으로 현재 26세(만 24세)다. 지난 2018년 10월,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재율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윤 등 삼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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