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이아(DIA) 출신 솜이(본명 안솜이)가 근황을 전했다.
솜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솜이는 루프탑 수영장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검은색 언더붑 비키니를 입고서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인 그에게 네티즌들은 "어머 핫해",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모습", "자기야....", "위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2세인 솜이는 지난 1월 다이아를 탈퇴하고 인터넷 방송인으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사진= 솜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