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현아가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는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현아는 최근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현아는 파리에서 쇼핑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아의 목 피어싱과 다양한 타투들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현아는 쇄골 피어싱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잘 다녀와요", "찰떡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던과의 공개열애 중이다. 최근 던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