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새벽 방탄소년단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지민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과 동시에 미국 빌보드 차트를 강타했다.
21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를 비롯해 여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Proof’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통산 여섯 번째 앨범을 올렸다. ‘Proof’의 타이틀곡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3위에 랭크됐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