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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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수-나연우-이재진 'GT-300 포디움의 주인공들'[포토]

기사입력 2022.06.19 16:44



(엑스포츠뉴스 인제,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린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GT-300 경기, 정남수-나연우-이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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