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5 13:35 / 기사수정 2011.04.05 13:35
ㆍ계약금 3,000만원 청약통장조건 없음
ㆍ33평 최대단지 프리미엄, 수도권 최저가분양으로 투자가치 탁월
ㆍ중도금전액 무이자적용 (입주2013년까지)
ㆍ분양가 상한제 폐지 (고분양가 예상으로 투자조건 최고)
ㆍ9호선 연장 초역세권(도보2분-대림/도보5분-현대)
ㆍ2013년 1월 이후 전매가능
[엑스포츠뉴스 정보] 분양가상한제 폐지가 됨에 따라 수도권 분양시장을 주도하는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강신도시에서 분양중인 경기도시공사의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이 중도금 무이자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고 있어 분양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현대 힐스테이트는 현재 물량이 상당수 소진된데다 분양가상한제 폐지라는 대형호재가 더해져 관심을 갖고 있는 수요자라면 계약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한강신도시 내 자연앤 힐스테이트 1,382세대와 자연앤 e편한세상 1,167세대를 계약금 3,000만 원에 분양 중이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형 브랜드인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 단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되어 일대 분양 시장의 수요자들이 대대적으로 계약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을 맡은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통장 없이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인 프리미엄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여서 매물이 급속도로 소진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로 공급할 예정이며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 아파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적인 비용이 전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오는 2013년 1월 4일이면 전매가 가능하여, 입주시점인 2013년 3월보다 앞서 전매가 가능한 점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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