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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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홈쇼핑 2억 매출…'완판녀' 등극

기사입력 2011.04.04 09:19 / 기사수정 2011.04.04 09:1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이유리가 홈쇼핑 매출 2억 원의 성과를 올리며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일 새벽 현대홈쇼핑에서 판매된 미국 직수입 USDA 명품 유기농 화장품 '비투오가닉(B2ORGANIC)'은 준비된 물량 전부가 완판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직접 '비투오가닉' 모델로 나서 2억 원대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많은 스타가 홈쇼핑을 통해 수백억대의 매출을 올리며 '대박'을 쳤고 이날 이유리도 대박 스타 대열에 들어섰다.

'비투오가닉몰' 관계자는 "이유리의 출연으로 홈쇼핑 매출이 급격히 늘었다. 이유리의 친근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깨끗한 이미지가 ‘비투오가닉’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유리와 비투오가닉이 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리는 최근 MBC 주말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에서 본격적인 악녀 본색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이유리 ⓒ 비투오가닉몰]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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