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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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우정 타투 새겼나…RM, 발목에 선명한 숫자 '눈길'

기사입력 2022.06.10 15:11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타투를 공개했다.

RM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흑백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RM의 발목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발목에 새겨진 타투다.

RM은 숫자 '7'로 보이는 타투를 발목에 새겨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RM은 방탄소년단에게 의미가 깊은 숫자인 '7'을 우정 타투로 새기고 싶다고 언급한 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새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The Most Beautiful Momen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Yet To Come'이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았다.

사진=RM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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