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15:22
연예

바바라, 가창력이…'정말 신인 맞아?'

기사입력 2011.04.02 16:00 / 기사수정 2011.04.02 16:0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1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가수 바바라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지막을 장식하며 나선 바바라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를 부르며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몰입시켰다.이어 MC와의  대화에서도 긴장하는 기색은 없이 오히려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어 바바라는 지독한 성대결절을 딛고 만들어낸 독특한 음색과 노력으로 갈고 닦은  가창력 답게  지난 1월 발표된 1집 음반 'Neo Beat Generation' 타이틀 곡 '내버려둬'를 불러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오는 3일 생방송될 SBS TV '인기가요'에 출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바바라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