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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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득녀' 이정현, 조리원 퇴소 파티…"이민정·오윤아 서프라이즈"

기사입력 2022.05.31 16:58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최근 딸을 출산한 이정현이 이민정, 오윤아와 조리원 퇴소 파티를 즐겼다.

31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플라워 패턴의 쉬폰 원피스를 입고 지인들과 만남을 가진 이정현이 담겼다. 주문 제작된 레터링 케이크에 촛불을 불며 이정현의 출산을 축하하는 모습이다. 출산 후에도 부기 하나 없는 이정현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리원 퇴소 기념 따양하는 지인 온니들의 서프라이즈"라는 글을 덧붙인 이정현은 이민정, 오윤아의 계정을 태그하며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달 20일 43세의 나이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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