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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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장영란, 벌써 듬직한 9살 아들…"얼굴은 아직 아기인데"

기사입력 2022.05.24 09:2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듬직한 9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있는 이 남자 누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내복을 입은 장영란의 아들이 담겼다. 듬직한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9살 뒷모습"이라며 "얼굴은 아직 아기인데"라고 덧붙였다.

다음날 장영란은 등교하는 남매를 보고 "잔소리가 점점 많아지는 요즘. 잔소리하기 싫다. 엄마 진짜야"라며 정신 없는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58kg의 몸무게에서 54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을 오픈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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