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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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 '송구된 공은 여유롭게 잡았고'[포토]

기사입력 2022.05.18 19:1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두산 안권수의 2루 도루 상황때 SSG 박성한이 김민식의 송구를 잡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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