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 젖꼭지 타투…백허그에 볼뽀뽀까지 '신혼 분위기'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현아가 남자친구 던과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남자친구 던과 다정하게 끌어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둘은 물감을 칠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상의를 벗고 있는 던의 젖꼭지 타투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던과 공개 연애 중이며, 던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은 신혼집 꾸미기를 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백허그, 볼뽀뽀를 하는 등의 달달한 애정표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현아는 부끄러운 듯 미소를 띠고 있으며, 평소 화려한 메이크업의 모습과 달리 청초한 모습이다. 

한편 던은 왼쪽 젖꼭지에 문신을 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오른쪽 젖꼭지에 새로운 문신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현아,던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