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4:31
연예

손연재, 열애하더니 더 사랑스러운 미소…"나의 유일한 장기"

기사입력 2022.05.06 17:36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촬영 중에 자랑하는 나의 유일한 장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축구 연습에 매진하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연재는 능수능란하게 볼을 컨트롤하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손연재는 은퇴 후 아이들을 가르치는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은퇴 후 일상을 공개하기도.

지난 4월에는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를 인정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손연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비연예인 남성과 올 초부터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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