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임신' 김영희, 母와 카페 데이트…입맛 폭발했나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영희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깡패 나랑 코에 반창고 붙인 찐깡패 권여사랑 카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김영희의 임산부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