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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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아내, 다 가려도 패피 재질…새빨간 원피스까지 '찰떡'

기사입력 2022.04.26 17:57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개리의 아내 김세은이 패션 피플 일상을 전했다.

김세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피자집 앞에서 발랄한 포즈를 취하는 김세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세은은 강렬한 빨간색 원피스에 노란색 양말, 화려한 패턴의 신발 그리고 선글라스를 조합해 개성 가득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김세은과 10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김세은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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